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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맥주를 조달 받으면서,

폭탄까지는 아니고 나름 파괴력 있는 콩알탄 뭉치 수준에서 끝나서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충격이..


다행히 그냥 복불복에 의존하지 않고 철저히 나름대로 영수증까지 무조건 ㅅㅔ관에 신고를 하는 주의여서

손실을 줄이긴 했지만, 몇몇 실수로 누락된 것들과 신고된 것들까지 그대로 규정대로 물게되어

적잖은 타격을 입었습니다..ㅜ.ㅜ


물론 명시된 법에 의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ㅅㅔ금이 부과되고 또 지불하였기에 전혀 불만은 없습니다.

보통 맥주의 경우는 도가 지나치지 않을 정도면 그냥 보내주거나 

설령 신고를 하더라도 확인 후에 그냥 보내주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어쨌든 그것 조차 운에 불과한 것임을 포럼 분들과 함께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그리고 도와주시는 지인분들의 소식에 의하면, 

다른 고가 품목이 아니라 주류나 정말 자잘한 다른 것들도 거의 대부분 예외 없이 

규정대로 ㅅㅔ금을 문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든 특정한 '시기'라는게 있지요.. 하여튼 그렇습니다.

최소한 신고는 철저히 해야죠^^  

포럼 분들 모두 파이팅 넘치는 맥주 생활을 영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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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금액은 올라간 대신에 걸리면 국물도 없음인가요 ㅎㅎ 주류는 변동도 없으면서 까다로워진 세관 젠장....

그래도 세관원분들 다들 고생하시는거 알기에.. 

그간 어찌어찌 잘 넘어갔지만, 이번 달엔 나름 타격이 있네요ㅜ.ㅜ 제 실수도 있었고..

저도 최근에 수입 몇개를 했는데, 확실히 전보다 엄청 까다로워 졌어요..

이게 진정 조세 정의를 위한 건지, 실적을 위한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기본적으로 세금을 문다라고 깔고 가야죠 ㅎ
다음 번에는 안 걸리시길

그죠, 이번에 재수가 없었던 게 아니라 당연한거고, 지금까지는 운이 좋았던거죠~

그나마 폭탄 수준이 아니어서 되려 감사하고 있습니다. 

안걸린 이야기는 많지만 걸린 이야기는 적었는데.. 힘내세요 ㅠㅠ/

뭐 사실 그 동안에도 영수증 처리해서 자잘자잘하게 낸 건 많았..

그래도 그간 엄청나게 넘어간 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ㅜ.ㅜ

세금타격으로 당분간 펍 출입중지인가요. ^^

펍은...가난한 덕후는 웁니다.. 10월엔 정신줄 놓지 않고 영수증 처리 확실히 해야겠어요..ㅜ.ㅜ

이번에 입국하는데 짐검사를 뭔가 까다롭게 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나저나 교주님께서는 매달 맥주를 조달하시나요? ㅎㄷㄷ

아니.. 제발 교주라는 말은... 전 그냥 혀세꾼이에요ㅜ.ㅜ

운 좋게 지인들의 도움을 받는 것 뿐입니다..

두 달 정도에 한 번이지만 이 마저도 언제 관계가 끊길지 항상 조마조마 하면서 사는.. 



참 그 많은 술중에 맥주가 가장 금액 높은게 이해하기가 힘들더군요 저도 이번 가을에 타나카야에서

많이 공수해 올건데 자진신고에 세금 폭탄을 각오하고 있지만 걱정되는군요. 씁쓸한 후기 잘보고 갑니다..

아..이 소나기가 언제 지나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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