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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ircool

맥주를 자주 마시고, 육류 등의 안주가 항상 같이 딸려오다보니 많은 분들이 퓨린이 원인이 되는 통풍을 걱정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요즘 들어 이 퓨린에 대해 계속 걱정이 되네요.


참고로 구글링해보니 "대한 류마티스학회지에 실린 논평이 있더군요." 참고로 발췌 했습니다. 문제가 되진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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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린, 즉 adenine, guanine, hypoxanine과 xantine의 양을 측정하였다 (9). 이미 알려진 대로 맥주에서 다른 알코올 음료에 비해 퓨린 양이 가장 많았고(42.26∼146.39, μmol/L) 국내와 외국 맥주 브랜드간에 차이는 없었으며(국내 vs. 외국 맥주, 77.6 vs. 78.3 μmol/L) 알코올 도수와도 연관성은 없었다. 약주(8.2 and 40.41 μmol/L), 막걸리 (11.71 and 24.72 μmol/L), 3종류의 레드 와인과 한 종류의
화이트 와인 중에서는 두 종류의 레드 와인에서만 퓨린이 검출되었다(6.03 and 17.9 μmol/L). 그러나 증류주인 소주에서는 퓨린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위스키와 고량주에서도 퓨린이 검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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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음료중 맥주가 제일 퓨린이 많다는 건 알겠는데, 그럼, 맥주 스타일별 퓨린의 함유 정도가 차이가 과연 있을지 궁금하네요. 혹 저와 같은 생각으로 자료 찾아 보신 분이 있으신지....

여기 자료에 보면 국내, 외국 맥주에 대한 비교만 있을뿐, 스타일에 대한 자료는 없네요.

맥주와 통풍, 그리고 여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퓨린... 참 어렵네요.


제가 좀 찾아본 바로는 필스너류가 비교적 적은 편이고 홉 성분이 많은 IPA류가 퓨린성분이 많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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