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맥주 포럼
Forum : Beer (Total Thread : 482)

2014.03.12 09:10:47
i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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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파이어스톤 워커 방문기를 보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파이어스톤 워커 양조장에는 그간 사워(sour) 맥주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두둥~ 이렇게도 많은 배럴이 숨겨져 있을 줄은... ㅠㅠ 파이어스톤 워커의 배럴웍스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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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의 더블 DBA에 불경스럽게 무슨 짓인 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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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tt... Brett... Brett... Brett...)


맥주가 그득 그득한 배럴을 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황홀합니다. 배럴웍스 프로젝트는 배럴 에이징 온리 프로젝트이며, 특히 사워 맥주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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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시작된지 벌써 8년이나 됐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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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곤히 자고 있을 어젯 밤, 배럴웍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맥주인 'Feral One Saison'의 런칭 파티가 열렸네요. 하아..... 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저길 가야 하는데 말이죠.


배럴웍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하시면 이들의 다양한 행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로써 파이어스톤 워커 양조장은 IPA 같은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은 물론 각종 배럴 에이징, 혁신적인 블렌딩 테크닉....에다가 이제는 미 전역의 어느 양조장과 맞짱을 떠도 될 만한 wild/sour 라인업까지 갖추게 되었네요.


하악 하악... 이러니 제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ㅎㅎㅎ 자세한 사항은 본문에 걸어 둔 링크를 타고 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만있자... 사직서가 어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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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14.03.12 10:06:04

이민 자료를 찾아보시는데...

댓글# 2
2014.03.12 10:41:03

아름답군요.

댓글# 3
2014.03.12 10:47:54

제가 사라지면....
댓글# 4
2014.03.12 11:09:22

장엄하네요

댓글# 5
2014.03.12 11:13:37

사워 맥주 별로 안 좋아하는 제가 봐도 설레는데 식초 덕후분들은 얼마나 숨이 턱턱 막힐까요 ㅎㅎㅎ

댓글# 6
2014.03.12 11:15:09

아...탭룸에선 사워를 서빙하지만 보틀 판매는 안했는데 이제 하겠소! 이거근영....무서운 잉간들...

댓글# 7
2014.03.12 12:19:55

날 가져요~~ 헉헉~~

댓글# 8
2014.03.12 12:35:18

사워 별로 관심없지만 파이어 스톤이라면...
댓글# 9
2014.03.12 12:51:33

사워 꿀꺽...
댓글# 10
2014.03.12 14:09:58

나가서 눈에 띄면...가져 올게요^^~ For iDrink

댓글# 11
2014.03.12 14:27:41

엇.. 파이어스톤 워커의 이면을 들춰내시다니..ㅋ 배럴웍스는 계속 이어져왔습니다..

무려 파라볼라하고 멀킨에 사우어로 장난질(?)을 하기도 했었죠. 그걸로 팬심을 끊으려 했으나...ㅜ.ㅜ 

댓글# 12
2014.03.12 15:16:49

점심 때 꿈을 살짝 꿨는데 파이어스톤 테이스팅 룸에서 벨멧 머킨 마시는 꿈.. ㅠㅠ


댓글# 13
2014.03.12 15:32:34

ㄴ 맥주밖에 모르는 바보 ㅠ_ㅠ
댓글# 14
2014.03.12 15:36:05

세뇌당하고 있습니다. 미국가면 러샨리버보다 파이어스톤워커ㅋㅋ
댓글# 15
2014.03.12 18:18:58

테이스팅 룸에서 lil opal 과 agrestic을 마시고는 바틀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제 나오겠군요 ㅠㅠ
댓글# 16
2014.03.12 18:20:33

언제쯤이면 저 곳에서 한 잔 기울이고 있을지...--;
댓글# 17
2014.03.13 08:48:08

멋진데요. ㅋㅋㅋㅋ 저기 한 열흘만 숙박하면서 천천히 다 먹어보고 싶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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