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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현미(brown rice)를 사용해서 American Brown Ale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작업 포인트는 현미의 구수함과 브라운 에일의 몰티함, 거기에 살짝 얹어지는 너겟 넥타(Nugget Nectar)의 느낌.


아메리칸 브라운 에일답게 호피하지만 뒷 맛으로는 한국적 구수함이 남는 그런 놈을 만들어 보려고 레시피를 하나 짰는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Double_Brown_A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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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12.10.09 18:34:30

참, 현미는 후라이판에 달달 볶아서 넣을 예정이에요~~
댓글# 2
2012.10.09 19:45:33

특수몰트 계념으로 발아현미를 사용해보는거 어떨까요, 이번에 이놈으로 청주담구어 봤더니...
댓글# 3
2012.10.09 21:15:36

ㄴ발아 현미를 써보신 결과는 어땠나요? 물론 맥주가 아니긴 하지만.... 조금이나마 발아 현미의 특징에 대해 느낀 부분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댓글# 4
2012.10.09 22:46:06

맥주가 아니라 단순비교는 힘들지만 일반 맵쌀인 찹쌀만 쓴거보다는, 맛과 향이 복잡해지더군요, 워낙 탄수화물이외에도

다양한 성분이 가득하신 몸이니.

향족에서는 원하시는 구수한 곡향같은 느낌이 술에 더해져서(문제는 청주나 막걸리는 베이스가 쌀이니 당연한거지만) 원하시는 의도에 나름 적중하갰지만,  

맛쪽으로는 곡물의 고소함과 더불어  발아현미의 각종 유기산과 아미노산때문에 감칠맛과 산미가 "무척" 늘어나니.

청주나, 막걸리에서 감칠맛은 중요한 요소중 하나지만 맥주는 그렇지 않으니 감칠맛 부분만 잘 잡으신다면 맥주재료로도 재미있을듯 싶습니다.

댓글# 5
2012.10.11 10:36:04

ㄴ산미라... 다시 생각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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