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브루잉 포럼
Forum : Homebrewing (Total Thread : 234)

2012.09.17 23:03:40
메밀묵될무렵
혹시 홈브루잉을 하면 내가 만든 이 맥주 환상적이야!!

하면서 두고두고 계속해서 만드시는 맥주가 각자 있으신가요??

그리고 클론 레시피로 만든 맥주를 실제 맥주와 비교 시음해 보신적 있나요??

비슷한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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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too short to drink cheap beer."


댓글# 1
2012.09.17 23:09:37

양조경력이 길지 않아서 두고두고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두번 이상 작업한 레시피는 두개 정도입니다. 완전히 똑같이 작업했던 레시피는 한개밖에 없구요.

 

그리고 클로닝이야 여러번 했지만, 제 클로닝 작업의 주 목적은 원본 맥주를 구할 수 없어서였기 때문에 비교 시음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댓글# 2
2012.09.17 23:26:59

환상적이야! 까지는 아니지만 대체로 반응이 좋은 맥주들은 다시 만들어보는 편입니다.

반응이 좋았던 맥주들은 확실히 그렇지 않은 것들에 비해 소비가 빠르더군요.

 

그렇지만 저도 위의 danny 님처럼 완벽하게 이전과 똑같이 만든 맥주는 정말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시 만들 때 재료의 재고상황이 처음 만들 당시와 같지 않은 측면도 있죠.

 

저는 완벽한 상업맥주 클론 레시피로 맥주를 만들어 본 적은 없네요.

클론하려는 대상은 있지만 그 레시피를 만들때는 '☆★☆맥주는 이렇게 이재료를 쓰면 되지 않을까?? '

머릿속에 맛을 그려보고, 또 재료들을 예상하며 만드는게 재미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상업맥주와 완전 흡사하게 나온 맥주는 드물었지만, 먹을만하게는 나와주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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