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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TLKOREA]

미국 북부의 오레곤주는 미국 맥주 제조의 근간이 되는 홉의 최대 생산지로도 유명합니다.


이중 Ashland, 한국어로 잿마을에 자리잡은 Caldera(칼데라)라는 양조장은 신흥 양조장임에도 독특하면서도 맛난 크래프트 맥주를 만들어내는 회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주인장의 말에 따르면 이전에 오레곤에서 가장 유명한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이 "R"사였다면 맛에 있어서는 자기네가 이미 그 회사를 따라 잡았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시음해 본 결과로는 칼데라 주인장의 말에 동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그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IPA, Amber, Pale 3종류의 캔맥주 및 22oz 시즈널 bottle 3종류가 11월 중 드디어 한국 시장에 첫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 수입이 되겠습니다... 시즈널 맥주 중 두 종류는 한국 시장이 첫번째 수입입니다.. 


시즈널은 추후 소개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캔 맥주 소개입니다.


칼데라는 355ml, 12oz 맥주를 병이 아닌 캔으로만 제작합니다. 


휴대의 용이성 외에도 마시기 편하고, 냉장도 빨리되고 변질의 우려도 별로 없기에 사실 캔이 가진 장점은 무수히 많습니다.


단점이라면 쇠맛이 나고 업소에서 마시기엔 다소 뽀대가 안난다는 점 등이 있겠지만 요즘의 발달된 제조 공정은 쇠맛이 뭔데?라는 수준까지 캔 맥주의 수준을 향상시켰습니다. 단지 분위기 있는 업소에서 마시기엔 소위 "가오"가 안선다는 점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겠습니다...ㅠㅠ 사실 업소 영업은 저희로서도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데라 맥주는 맛있습니다. 레이트비어 등에서도 상당히 높은 점수를 자랑합니다. 그 정도야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실테니 패스입니다..^^  조금 있다 다들 검색해 보시리라 믿습니다..


캔이기에 무게가 가벼워 같은 물류 비용을 내고 더 많이 실어올 수도 있기에 원가면에서도 큰 절감 요인이 있고 이는 고스란히 가격에도 반영되었습니다. 아마 국내 수입되는 미국 크래프트 맥주 중, 아니 저희가 수입하는 크래프트 맥주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출고가로 시장에 선보이게 될 것입니다.


딸랑 캔만 들여오는 것이 아니라 생맥주 수입시 들여오려던 전용잔도 함께 수입해서 "뽀대" 측면도 보완하였습니다. 업소에서 시키게 되면 얼른 멋진 전용잔에 따르고 캔은 살짝 아래로 내려 팍 밟아 버리십시요....^^


단언컨데 이제는 칼데라가 한국에서는 오레곤을 대표하는 가장 완벽한 크래프트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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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밸러스트포인트, 미션, 코로나도, 칼데라, 노스코스트 등 미국 크래프트 맥주를 수입하는 회사입니다. 향후 더 많은 전 세계의 크래프트 맥주를 들여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첨부


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야 국내 크래프트 맥주 저변니 넓어지리라 봅니다. 캔에 대한 오해나 선입견을 조금만 제거하면 더 싼 가격에 다양한 맥주를 즐기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크래프트 맥주, 이젠 캔을 빼고는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의견 넘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 캔이 먹히면 가져올 수 있는 캔 제품이 조금 더 있습니다...^^ 

구매해서 가져가기도.. 냉장고에 대충 쑤셔박아서 보관하기에도 캔이 훨씬 편하죠. 11월에도 지갑이 남아나질 않겠군요~

캔은 택배도 너무 손쉬어서 일부는 직판으로도 판매계획이 있습니다.. 그 경우 많이 세이브가 되실겁니다..^^ 

R사가 어디인가요? 궁금하군요. 

저도 궁금합니다..^^ 

저도 캔맥주 좋아합니다..다만 그대로 마시면 맛이 안 산다는 점이..

전용 파인트잔이 좀 비싸긴해도 생각보다 멋있습니다.^^ 스타벅스 전용잔 등을 만드는 리비사(www.libbey.com)의 제품입니다.. 

오레곤에 R사면 로그 아닌가여? ㅎㅎㅎ근데 런칭 날짜가 안나와있어요!! ㅎ


아마 들어온다면 크래프트 비어로는 최초로 런칭되는 캔맥이 아닐지요?

11월14일 부산항에 들어옵니다. 어쨌든 11월 중에는 정식 출시가 될 듯 합니다. 캔은 저희도 정밀검사 등을 처음 받아보는지라 확실한 날짜는 아직은.. 

휴대하기도 편하고 먹고 버리기도...

 

캔 디자인도 범상치 않은게 기대가 됩니다...

졸지에 저희는 친환경 기업이 되었습니다..^^ 친환경 회사들 많이 사랑해 주셔야 합니다..^^

놀랍네요...상전벽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건가 보네요

캘리포니아에만 국한되어 있던 저희의 수입영역을 오레곤까지 넓혔다는 점에서 저희 입장에선 또 다른 의미의 상전벽해입니다..^^ 

그린불릿에 칼데라에... 으아아아아아아아

미고자라드님의 긍정적(?) 시음기가 절실해질 것 같습니다..^^ 늘 글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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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대박입니다 ㅎㅎ

수량은 넉넉히 들어옵니까?ㅜㅜㅜ마이너스도 꽉찼는데 지꾸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ㅋㅋㅋ

솔직히 말씀드려서 초도인지라 넉넉하게 들여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캔은 가격 경쟁력이 있어 지속적으로 끌고 갈 예정이기에 추가 수입이 가능합니다. 풀컨테이너(FCL)가 아닌 LCL로 들여올 수 있다는 것이 캔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입니다. 많이 주문해주실거죠? 

어...이걸 들여오다니...여러가지 측면에서 놀랍네요~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이건 이벤트(^^) 계획 없으신가요 ㅎㅎ

전용잔 이벤트 계획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사장님 사진속의 이잔이 입고되는 건가요?

http://medfordfood.coop/announcements/thursday-tasting-caldera-brewing-315

 

저희도 그 잔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혹여 다른 잔이 들어오게 되면 반품해야 할까 합니다..^^

오오~~ 언제 부터 달릴 수 있나요? 

기존까지의 관례로 볼 때 11월22일쯤 예상합니다. 비어포럼에서 시음 이벤트를 하신다면 23,24 토일요일이 되지 않을까요? 

개쩐다는 말밖에..

어제 이야기하신 캔이군요~ 캔이 대세입니다. 캔캔캔 

스컬핀도 캔으로 들어왔으면 하는 1人 ㅋㅋ


오레곤 주의 유명한 크래프트 양조장 'R'사는 '로그' 입니다^^

선입견이 없어서 그런지 제 주변에 있는 여성들 반응은 오히려 캔을 위생적이고 좋게 받아들이던데요. 업장도 포기하지 마시고 밀어주세요~ 병이나 캔이나 전용잔에 따라 마시면 되는 건데... 홉의 고향 오레곤 + 캔 포장이라니 호피 작렬이 기대됩니다.

오홋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직판 가능하시다니 지방이어도 맛볼수 있겠네요

칼데라.... 개인적으로 마셔보고 싶었던 맥주였는데 업장 측면에서도 레이트 비어 상위 클래스의 에일 제품이 가격 경쟁력 적인
측면을 갖추고 있다면 비록 가오는 안살지만 많은 판매가 가능 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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