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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rcork

 

 

 

이런날이 오긴 오는군요? 생각보다 빨리 온듯 합니다.

 


언뜻 보기로는 아메리칸 시트러시 계는 아닌듯 하네요. (맛에 대한) 궁금증과 (시장에 미칠) 우려가 동시에 밀려옵니다.

그래도 드라이피니쉬D가 출시됐을땐 맛에 대한 궁금증조차 안생겼었죠?? 희망을 가져봅니다..

제품 큰사진은 아래와 같네요.

 

20130822101612877[1].jpg  

첨부
오옷!!!! 초큼 기대가 되네요 ㅎㅎ

Hoe

블론드 설명이 가관이네요 ㅜㅜ 프루티 플로럴 시트러스 호피 . . 진짜 저대로만 나오면 2천몇백원이 안아까울 것 같네요. .

트리플 호핑 프로세스라... 흐흠...

초반 몇달은 맛이 괜찮을수도 있겠네요

사실 이런건 기사를 가장한 홍보자료이니 '트리플 호핑 기법'이니 뭐니 현란한 미사여구를 쓰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 미시적인 단어 하나 하나에 신경쓰실 필요 없을 것 같고요. 소비자로서 맛과 가격만 냉정하게 보면 될 일 같습니다.


미리 깔 필요도, 미리 빨 필요도 전혀 없지요. 막말로 (사실 중소 시장이 걱정되긴 하나) 먹을만한 에일이 가격까지 착하고, 슈퍼에서도 팔고 하면 저희는 행복하잖아요.


일단은 가격과 맛은 매우 궁금합니다 ㅎㅎ

근데 깊은 맛을 위해 빙점 이하로 숙성을 했다는데 라거링을 했다는건가요..? 

일단 저온숙성과 라거링이 같은 말인 것은 맞지만 그것이 맛의 깊이를 위한 것이라고 장담하긴 어렵습니다.

가격은 각각 1,900원, 2,100원이라니...맛이 어느정도일지가 궁금하군요.

완성도가 없는 맛이라면, 마트 5병 1만원 행사에 밀릴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여튼...나오면 마셔봐야겠네요. ㅎㅎ

9월이 기다려 집니다 ㅎㅎ


마시기 편한 에일 정도로라도 나와주면 좋겠네요 ㅎㅎ 입문용으로..
너무 순진한 생각인지는 몰라도 이왕 만드는거 맛있게 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에일은 고온공정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빙점 이하 숙성이라니..프리쾰쉬같은 컨셉일까요?

실제로 상업 브루어리의 에일도 0~4도 되는 탱크에서 2주~4주 정도 안정화 및 숙성하고 내놓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에일인데 왜 저온 숙성을 했냐느니 라고 굳이 생각하실 필요는 없으실 듯 합니다.

또한 발효 온도와 숙성 온도를 혼동하시면 안 되지요. 에일(상면발효맥주)의 발효 온도가 고온(15~20도)이라고 해서 숙성과 보존 온도까지 15~20도는 아닙니다.


아무튼 요는 결과물인데...귀추가 주목 됩니다. ㅎㅎ


그렇군요 지식이 짧아서 혼동했습니다 ㅎㅎ 일단 나오면 마셔봐야겠네요.

하이트 다니는 친구의 말에 의하면 라벨이 구려서 회사내부에서 겁나 컴플레인 했는데 회사가 망조가 들었는데 들어먹을 생각을 안한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블론드도 초반 시제품보다는 쌉쌀함이 좀 더 세진것 같다고 하고

330병 355&500캔 이렇게 나온대요. 생은 안나온다고..


근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맨낙 먹던거만 먹는게 소비자 심리라고 기대는 별로 안하나 봅니다.

뭐 저는 라벨보다는 이름이 우선:; 뭐 크라운 맥주니까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굳이 깔 필요는 있을까 싶네요. 맛있으면 자주 먹고 맛없어도 국맥만 있는 장소에선 나쁘지 않은 대안이 될듯합니다.
저는 보자마자 곧 OB도 에일 내겟구나 하는 생각...
사실 수입 디젤차가 잘 팔려서 현기차가 디젤 엔트리 늘리는거랑 다를게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OB에서 에일 낸다는 사실은 이미 기사화가 되었습니당

그러고보니 예전에 고작 보일링 때 홉을 세차례 나눠 넣는 정도를 가지고 거창하게 트리플 호핑이라고 했다가 Miller가 대차게 까였던 전례가 있었지요. 

보통 크래프트 브루어리에서 트리플 호핑하면 보일링호핑 - 홉백- 드라이호핑을 의미합니다만(혹은 매시 호핑 or 퍼스트 워트 호핑 - 보일링 호핑 - 드라이 호핑), 대기업에서 이렇게 했을리는 없겠지요. 

드라이호핑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문맥상 안한것 같네요.

대형공장에서 드라이 호핑하는 방법과 재료는 크래프트양조장과는 다소 다릅니다만 같은 효과를 낼 수는 있습니다.

개념과 목적은 전혀 다릅니다만 카프리 같은 경우 드라이호핑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려되는 점은 대형공장에서 생산되는 상면제품의 경우 설비상,품질상 상당한 제약이 있고

우리나라 소비자들(숫자상으로 "대중")의 입맛을 무시하고 갈 수 없었을 테고

컨설팅을 해준 곳이 맛보다는 품질과 기술에 더 접근했을 것이 분명하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미국식 에일이 트렌드인 우리나라 매니아 층에 큰 자극이 되지 못할 것임은 분명해보입니다.

 

허나 그냥 하나의 새로운 시도라고 고려해서 보시면 나쁜 일만은 아닌듯 하네요.

 

덧붙여서 저는 상표가 꽤 맘에 드는데요 ㅋㅋ 항상 신제품 나올때면 그 회사 직원들 디자인 별로라고 칭얼대는건 똑 같네요^^디자인 보다는 맛이 더 중요한데...

저도 디자인은 국내 맥주중에 가장 나아보이네요^^ (엑스트라비터만요ㅋ)

 

오비골든라거가 처음에 출시되었을 때 꽤나 먹었습니다만 지금은 잘 안마십니다. 퀸즈에일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지만 즐겁고 기쁜소식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다만 세븐브로이는 약간 걱정되네요. 

이것도 쏘주에 말아먹을 사람들이 있겠죠ㅎㅎ..

저기 엑스트라 비터라는 녀석이 호주의 VB수준만 되어도 그런 일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분명있을것 같습니다ㅋㅋㅋ

국산 에일이 곧 나올거라는 소리는 들었지만 진짜 조만간이네요.


가격도 저렴한게 마셔볼만 하겠어요.

비터는 조금 기대 됩니다... 

제가 알기론 리서치 회사(?)를 통해 이거 블라인드 시음회를 해온걸로 압니다.

생각보단 정통파(?)는 아닌걸로... 스타우트 생각하시면 되실듯..

그래도 기대는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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