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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엔젤링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77777.html


국산 맥주 맛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폭탄주’를 제조하는데나 쓸 수준이라는 혹평부터 미국식 라거 일변도라는 지적까지, 넓은 수요층만큼이나 많은 평가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고 있다. 여기에 영국 잡지 <이코노미스트>까지 지난해 11월 한국의 맥주 맛에 딴죽을 걸었다. “북한의 대동강 맥주보다 맛없다”는 평가를 내놓은 것이다.


<중략>


이에 국회의원들이 “맥주 맛을 살려보겠다”고 팔을 걷었다. 민주통합당 홍종학 의원은 주세법 개정안을 마련해, 공청회 등 여론수렴을 거쳐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개정안 내용을 살펴보면, 전발효조(2.5만리터)·후발효조(5만리터)로 시설기준을 완화했고, 소규모 시설을 갖춘 주류 제조업자의 가격경쟁력을 위해 낮은 세율을 부과할 수 있도록 고쳤다. 또 맥아의 비율도 70%를 넘기도록 의무화할 예정이다. 독과점 시장의 제도적 장벽은 거의 해소되는 셈이다. 홍 의원은 “소비자 물가가 결정되는 구조를 보면, 대기업 독과점 사업자의 가격 결정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기호품 시장인 맥주 업체의 독과점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작은 맥주’가 많이 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3월달에 이런 좋은 기사를 접한 이후에 한국에도 많은 마이크로브루어리들이 생길 희망이 있구나 싶었는데


위 기사의 주제를 갖고 공개 간담회를 내일 국회의원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세미나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taxtimes.co.kr/hous01.htm?r_id=17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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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지지합니다!

오 흥미롭군요. 간담회 토론 내용이 궁금합니다....

http://www.hongjonghaak.com
음 아마 여기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의견 모아서 내면 정책결정에 작게라도 영향을 키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음 국회의원들이 이런 좋은일도 하는거였군요..

훔... 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와야할텐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장소는 안나오네여...ㅎㅎㅎ

가보고 싶은뎅..^^

이미 한창 진행중이겠지만 국회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10시부터 12시까지 한답니다

아프리카 중계는 안하겠죠;;;

중계라도 하면 좋겠지만 나중에 짤막한 기사정도로 결과를 접해야겠죠 ㅠㅠ

홍의원님 홈페이지에 글 몇자 끄적이고 왔는뎅...

잘 됬으면 좋겠네요..^^

아 한창하고 있겠네요. 흡... 좋은 얘기 많이 나오길...ㅠㅠ

결과가 나왔네요. 뭐.. 결과는.. 뻔한 결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2761209
대기업 측에서 뚫린 입이라고 한다는 소리가 참..
.

화가난다~~~(앵그리 버드 버전)

간담회이니 서로의 이익을 보호하려는건 당연하겠죠. 이를 바탕으로 주세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것은 홍종학 의원님이시니 결과는 좀 더 기다려봐야 할듯싶네요

박근혜정부의 문화정책과 경제논리를 동시에 이용하는 편이 좋아보입니다.

피자가 밀가루 반죽 위에 그 나라의 독특한 개성을 얹어서 홍보하 듯,

맥주도 나름의 고유의 문화을 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것을 활용해주면 좋겠죠.

83.

하이트 오비가 그동안 얼마나 남들 사는데 신경을 썼다고;;;; 바른말 하니깐 누가 사업 뛰어들었다가 망할까봐 걱정되니깐 안된다는건데 누가봐도 명분도 없고 둘러대는것도 거지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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