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맥주 시음기
Tasting Note (Total : 8)

by deflationist
맥주 스타일 (상세) American Stout 
알콜도수 (ABV%) 7.50% 
제조사 (BREWERY) Bell's Brewery (Galesburg, MI) 
제조국 (Origin) USA 
제조사 홈페이지 http://www.bellsbeer.com/ 
리뷰 맥주 링크 http://www.ratebeer.com/beer/bells-java-stout/10338/ 
제조사 공표 자료 An enchanting beer made from the marriage of a custom blend of fresh-roasted coffee beans with a dark and roasty stout 
기타 http://www.beeradvocate.com/beer/profile/28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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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입 - 10/24/2013)



2014년의 마지막 일요일은 (항상 그렇듯이) 빨리도 지나가 버리는군요..

그리 춥지않은 날이었지만.. 벨스의 스타웃 하나 열어봅니다..


이 스타웃의 뽀인뜨는 아마도 "자바 커피"가 들어간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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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 - 빛을 흡수하는 깜장 바디에 모카-커피(브라운)색 헤드

살짝 올라왔다가 금방 꺼져버리는 거품..

지속력과 흔적남김은 (여타 스타웃처럼) 그냥저냥..


- 먼지 냄새같은 막 볶은듯한 구운향의 커피냄새가 올라옵니다

고소함을 띄는 은은한 밀키한 달콤함과 약간 쌉쌀한 향과 더불어 짭짤한 향도 나는듯 하고

살짝 자극적인 매운향도 올라오는듯 합니다

하지만 대세는 역시 (좋은 품질의) 커피향입니다


- 향과 일치하는 맛이군요

먼저 커피맛이 압도적으로 다가옵니다

탄맛, 쌉쌀한 맛, 초컬릿 인상의 살짝 부드러운 달콤한 맛

그 뒤로 약간의 짭짤함과 신맛도 희미하게 느껴집니다

목넘김 후엔 커피의 씁쓸함과 은은한 밀키한 달콤함이 공존하면서 오래 지속됩니다

더불어 짭짤함도 조금씩.. 분명히 인지됩니다


입느낌 - 중간 정도의 바디감에 적절히 낮게 느껴지는 카보..

적절히 드라이한 피니쉬에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입느낌..

여러가지 맛들이 뚜렷하게 드러나지만 자극적으로 느껴지진 않습니다



종합 - (이름에 분명히 드러나듯) 커피가 아주 두드러진 스타웃입니다

커피의 다양한 맛과 향을 잘 살린 부담없고 맛있는 스타웃이란 생각이 들며

예상보다 아주 잘 넘어갑니다


목넘김 후의 기분좋은 (커피의) 씁쓸함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역쉬 벨스.. 역시 겨울엔 스타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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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스타웃 보면 토할 거 같지만 그래도 클릭하고 있는 자신이 미워집니다.

올해의 벨스는 해바뀌면 맛보겠네요 하아 ㅠㅜ

커피향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던가요?

이건 임페리얼은 아니고 그냥 스타웃인데.. 커피향과 맛은 쭉 일관성 있더군요.. 밀린게 많지만 빨리빨리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리지 않고 부담없이 마실수 있는 맥주였습니다. 조금 더 진했어도 괜찮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기도 했지요.  

질리지 않게 뽑아내는 것도 능력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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