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맥주 시음기
Tasting Note (Total : 502)

by deflationist
맥주 스타일 (상세) American Amber / Red Ale 
알콜도수 (ABV%) 7.30% 
제조사 (BREWERY) Local Option (Chicago, IL) 
제조국 (Origin) USA 
제조사 홈페이지 http://localoptionbier.com/ 
리뷰 맥주 링크 http://www.ratebeer.com/beer/local-optio...od/160592/ 
제조사 공표 자료 Morning Wood is an oak-aged coffee ale developed by the Local Option Bierwerker. Fresh American oak used during the aging process and Dark Matter’s Mexico Vera Cruz coffee aromatically drive the beer; while remaining subtle components of the beers’ complete flavor profile. The amber colored, medium-bodied, and extraordinarily well-balanced ale was first unveiled at the Festival of Wood and Barrel Aged Beers in November 2011. Morning Wood’s taste is delicate and should be appreciated by beer drinkers of all palates. 
기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6773/7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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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Option은 시카고의 펍입니다.

Bierwerker는 펍 산하의 브루잉 파트의 명칭이구요.

헌데 이들은 자체 양조 시설을 갖지 않고

자신들의 이름을 건 모든 맥주를 다른 브루어리에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신들은 Local Option이란 홈을 갖고 있기에 집시는 아니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맛볼 모닝 우드는 메릴랜드의 Dog Brewing Com.에서 만든 모냥입니다.

헌데 Beeradvocate에는 켄터키의 Against the Grain Brewery & Smokehouse에서 만들었다 나오고..

여튼 이 맥주에 관련된 정보는 무엇이 정확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일테면, 레이블엔 ABV가 7.3%라 버젓이 적혀 있음에도 홈페이지엔 7%라 되어있고 Ratebeer엔 7.1%라 되어 있습니다. 스타일도 홈페이지엔 Hybrid Ale로 Ratebeer엔 Spice/Herb/Vegetable 로 Beeradvocate엔 American Amber/Red Ale로 적시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엔 레이블에 적힌, (오크통 숙성한) 커피를 넣은 엠버 에일이 가장 정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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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바디 + 흰 거품 / 헤드의 리텐션 & 레이스 약함

 

커피향이 구수하니 좋군요, 로스티드 몰트, 오크, 코코아 향도 납니다.

 

맛 또한 향과 같습니다. 커피에서 맛볼 수 있는 여러 맛들(구수함, 살짝 단맛, 쌉쌀함)이 느껴집니다. 피니쉬에서 씁쓸함과 짭짤함이 남는군요. 

 

부드러운 느낌의 미디엄 바디 & 로우 카보..

 

맛있어요!! 커피 좋아하시면서 맥주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은.. 단 이걸 마시면 약간의 취기가 동반된다는..^^ 기회가 되면(시카고에 가면?) 드래프트로 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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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amber인데 oak age라뇨 궁금하네요... 근데 라벨도 얼굴은 해골이고 몸뚱이는 살이 엄청나네요 ㅋ

오크가 맥주의 질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보면 배불뚝이 해골 아저씨가 총을 머리에 대고 있습죠.. 뭔가 의미심장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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