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브루잉 포럼
Forum : Homebrewing (Total Thread : 234)

2015.10.25 02:06:53
만화경
처음으로 키트로 나온 제품을 활용하여 브루잉을 했습니다.
일주 발효조 숙성하고, 병입후 일주 음지숙성 그리고 냉장고에 일주일 넣어서 기다렸습니다.
처음에 설탕 500그램 넣으라고 메뉴얼에 나와 있어서 그리했구요.
병입할때 다시한번 리터당 7그램 정도 설탕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병 시음을 해보니 뒷맛이 너무 단 것 같네요. 신맛이 안나니 오염은 피했다고 다행이다 싶었는데 너무 단 것은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리고 거칠게 따르지 않고 일반맥주 따르듯하면 걸쭉해서 거품이 거의 안납니다. 병입시에는 거품이 너무 나서 좀 우려했었는데 말이지요.
탄산을 높여야 하나요? 설탕을 병입시 더 넣어서?

제가 쓴 제품은 Gallia의 Belgian ale인데 풍미는 좀 났습니다만 단맛이 좀 안타깝습니다.

아 그리고 병입시에 그롤러(유리병 & 스테인레스 각 한병식)에 넣어보았는데 그건 괜찮은 건가요? 그롤러가 좀 편해보여서 한두개 더 주문할까해서요.

감사합니다.

댓글# 1
2015.10.25 21:07:19

키트로 하면 키트 특유의 맛이 있는데 그걸 단맛이라고 느끼실수도 있고, 병에서 발효가 잘 안되서 탄산이 없고 당이 남았을 수도 있어요. 키트에서 부분곡물 정도는 해야 맛도 안정화되고 탄산과 거품도 나아집니다.
병입 탄산화 하실때는 내압병인지 확인하세요 탄산화 되다가 병이 터집니다
댓글# 2
2015.10.27 02:24:50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부분곡물을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PET병 찌그러트린 것은 다 펴지긴 했는데, 탄산이 좀 부족한 느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참, 시중에 판매 되고 있는 맥주병은 내압병이겠지요? 거기에 작업하려고 모으고 있는 중인데...

댓글# 3
2015.10.27 22:44:56

그렇긴 한데 지나친 탄산화는 조심하세요 병이 조금의 충격에도 터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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