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어리 소개
Brewery (Total : 33)

by iDrink
국가 VT, USA 
설립년도 2011년 
Homepage http://www.fiddleheadbrewing.co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FiddleheadBrew 
Twitter https://twitter.com/fiddleheadbrew 
특기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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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할 크래프트 양조장은 미국 버몬트 주, 셸번(Shelburne)에 위치한 [Fiddlehead Brewing Compan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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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의 이름인 피들헤드(fiddlehead)는 양치식물의 일종으로 쉽게 말해 서양 고사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구글링을 해보니 피들헤드를 샐러드로도 먹고, 파스타에도 넣어 먹고, 튀겨(fried) 먹기도 한다는군요.


또 다른 의미로는 배의 선수와 선미 부분에 돌돌 말린 장식물을 피들헤드라고 한다는데 어렸을 적 만화에서 바이킹이 타고 다니는 배의 양 끝에 저렇게 돌돌 말린 모양의 장식물이 달려있던 것을 본 기억이 나는 듯도 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 밖으로 나오지 않은채 무조건 보던 그 만화 말이지요.


원래는 버몬트 방문 일정에 없던 양조장인데 요즘 이곳이 핫하다는 소문을 입수하고, 급히 스케쥴을 빼서 다녀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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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er & Brew Master : Matthew Cohen


피들헤드 양조장은 근래에 생긴 양조장으로 201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곳의 오너 브루마스터는 양조 업계에서 14년이 넘는 경력을 쌓은 나름 이 바닥에 정통한 'Matthew Cohen'으로서 양조 업계에는 'Matty O'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1990년대 초반, 대학생이었던 청년 Matthew Cohen. 양조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인류학을 전공하고 있었지만 그는 양조가의 길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동네마다 한 두개씩 크래프트 양조장이 있었던 시절이 아니었던 터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희소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고 생각됐던 모양입니다.


이후 전개는 우리에게 익숙한..... 뭔가 대단히 Ctrl+C, Ctrl+V 한 듯한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기숙사에서 매주 홈브루잉을 했다고 하는군요. 그럼 그렇죠. ㅎㅎ




졸업 후 고향인 버몬트로 돌아온 그는 아주 작은 브루펍이었던 [Shed Restaurant & Brewery]에서 6개월 간 일하며 경력을 쌓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당시 굉장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었던 버몬트의 'Magic Hat Brewing Company'에 합류하여 13년 간 근무하며 마침내 헤드 브루어 자리를 꿰차게 됩니다. 버몬트의 가장 작은 양조장에서 시작하여, 버몬트의 가장 큰 크래프트 양조장의 헤드 브루어까지..... 13년이라는 한 단어로 퉁쳐 말할 수 없는 커리어의 중압감이 느껴집니다.




"형이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형이 예전에 매직 햇에서 만든 IPA의 IBU가 몇 인줄 알어? 35야. 35. 지금 페일 에일을 말하는 게 아니라 IPA를 말하는 있는 거라고. 그 당시엔 IBU 35짜리 맥주는 내가 태어나서 마셔 본 맥주 중에 가장 쓴 맥주였어. 다들 난리가 났지. 이런 걸 어떻게 먹느냐고 말이지."


명절에 식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6·25 때 비행가 동네에 폭격을 퍼부은 이야기를 말씀하시며 추억에 젖는 어르신들의 포스가 물씬 풍기는 Matthew Cohen옹. 꽤 옛날 사람입니다. ㅎㅎㅎㅎ




사실 매직 햇 양조장의 맥주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대단히 대중적이고 편안한 맥주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는 데서 온 매니아들의 뜨듯 미지근한 반응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포트폴리오를 보면 만들 건 다 만드는 이상한 곳이긴 합니다. ㅎㅎㅎㅎ)


매직 햇 양조장에서의 오랜 근무 후 자신의 길을 걷기 위해 퇴사한 그는 마침내 2011년 피들헤드 양조장을 설립하게 됩니다. 'Well-balanced Beer' 양조가 자신의 양조 철학이라 말하는 그는 현재 피들헤드 양조장에서 Fresh한 미국식 'Hoppy Ale'들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관심있는 분야는 메이플 시럽을 사용한 맥주와 우리들의 사랑스런 친구 'Brett'을 이용한 맥주라고 하는군요.




피들헤드 양조장은 작은 양조장의 장점을 잘 살려 매우 다양한 맥주를 수시로 바꿔가며 Draft Beer로 생산/제공하고 있으며 약 2주 간격으로 맥주 라인업이 바뀝니다. 현재 서빙되고 있는 맥주의 리스트는 그들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들의 맥주 중에서


- 이들의 플래그십 맥주인 Fiddlehead IPA

- 락토오즈, 토스티드 코코넛, 카카오 닙스, 바닐라 빈이 사용된 썸머 포터인 Hodad Porter (여름을 위한 포터라고 함)

- 임페리얼 IPA인 Mastermind IPA

-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이들의 임페리얼 IPA인 Second Fiddle IPA


이렇게 4종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 중에서 캔입되고 있는 제품은 'Matermind IPA'와 'Second Fiddle IPA'입니다. 근래에는 'Second Fiddle IPA' 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활발하게 캔 릴리즈 날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습니다. 이 캔 사려면 줄 꽤나 서야한다고 하는군요.


자... 그럼 각설하고, 피들헤드 양조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Fiddlehead Brewing Company

★ 주소 : 6305 Shelburne Rd, Shelburne, VT 05482 

★ 테이스팅 룸 운영시간 : Sun-Wed 12pm~8pm / Thurs & Fri 12pm~9pm / Sat 11am~9pm

★ 방문 일시 : 2015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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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 아니 양조장이 있는 건물의 입구입니다. 저 문을 열고 왼쪽 문으로 들어가면 피들헤드 양조장,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면 Folino's Pizza 레스토랑이 나옵니다.


Folino's Pizza는 2012년 3월에 오픈한 피자 레스토랑으로 상업 이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발효시킨 도우를 사용하여 나무를 땐 화덕에 피자를 굽는 정통 'Wood Fired Pizza' 레스토랑입니다. 이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자신들과 피들헤드 양조장은 관계가 없으며 엄연히 분리된 사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피자집은 콜키지 없이 맥주를 가져와서 마실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서 대부분의 방문객들이 피들헤드에서 그라울러에 맥주를 받아와 이 피자집에서 식사와 함께 마시기 때문에 양조장과 함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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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탭 리스트입니다. 이들의 인기 제품인 Second Fiddle IPA는 당연히 솔드아웃이군요;;; 이거 마시러 왔는데.... 게다가 방문했던 날이 세컨 피들 캔이 풀리는 날이어서 겸사 겸사 구입도 하려고 왔는데 얼마 전 몰아친 폭설로 인해 캐닝 일정이 2~3일 정도 뒤로 미뤄졌다고 합니다. ㅠㅠ


하지만 이들의 주력 맥주인 Fiddlehead IPA는 쇼트 걱정 없이 늘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바로 가격. 정말 쌉니다.


32oz 그라울러에 6달러, 64oz 그라울러에 10달러라는 가격은 우리로 치면 각 펍에서 가장 많이 쓰는 아메리칸 베이직 파인트(믹싱글라스)로 세금 포함하여 잔당 약 2,600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들헤드 양조장은 여타 양조장이나 펍에 비해서도 심하게 착한 가격입니다. 2/3 정도 가격인 거 같네요. 치킨집에서 오백 한 잔 보다도 싼 가격으로 신선한 홉 쥬스를 마실 수 있다니! 벌써부터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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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꾸밈새가 아주 감각 있더군요. 아주 작은 공간이었지만 특유의 디자인 센스로 곳곳을 활기있게 꾸며 놓은 느낌입니다. 티셔츠나 모자 디자인이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의 일하는 모습 역시 아주 활기찼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이제 밥 먹으러 가야 할 시간... 세컨 피들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피들헤드 IPA를 그라울러에 담아 바로 옆 피자집으로 이동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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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나무 화덕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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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쇼케이스 안에는 꽝꽝 얼린 파인트잔들이 들어있는데 알아서 가져와서 맥주를 따라마시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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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린 직후의 토요일 낮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많은 사람들이 피자와 맥주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맥주만 마시는 사람들은 바 자리에 앉아 있네요. 역시 맥주의 나라 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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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입니다.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역시나 착합니다. 식자재 가격이 저렴한 미국이 정말 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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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피자를 먹기에 앞서 경건한 마음으로 맥주부터 한 잔 해봅니다. 때깔 죽이죠? ㅎ


- Fiddlehead IPA / American IPA / 6.2%


이들의 플래그십 맥주인 피들헤드 IPA입니다. 오렌지 과육향과 맛이 아주 상큼하게 다가옵니다. 아주 신선한 홉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홉의 맛이 예쁘게 잘 뽑힌데다가 IBU가 높지 않고, 거친감이 없어 데일리 맥주로 제격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꿀떡 꿀떡 잘 넘어가는 IPA의 전형이더군요. 착한 가격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한 시음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시음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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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푸짐하게 한 상이 차려집니다. 저희는 그냥 심플하게 페퍼로니와 올리브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얘네 음식이 대개 그렇듯 엄청 짠 맛으로 시작합니다. 뒤를 이어 새콤한 토마토 소스맛이 퍼지면서 치즈의 녹진함이 잘 어우러집니다. 매콤한 페퍼로니 맛도 일품이었고요.


무엇보다 도우 맛이 대박입니다. 크러스트가 세상에나.... 입 안에서 아그작 부서지는 맛이 일품이더군요. 역시 파스타는 파스타 맛으로, 피자는 도우 맛으로 먹는 거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이태원 피자집 사장 입맛에도 완전 만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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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골에 누... 누구냐... 너희들은...??? ㅎㅎㅎ





넓고 쾌적해서 맥주와 피자를 즐기기에 최상의 공간 같았습니다. 아주 만족!


그런데 아무래도 얘네가 세컨 피들 IPA를 숨겨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가혹할 리는 없을 것만 같습니다. 촉이 이상합니다. 한국에서 맥주 여행을 왔다고 말하면 웬지 몰래 줄 것만 같습니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버몬트인데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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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다가가니 뭔가 눈치를 챘는지 양조장부터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ㅎㅎㅎ 눈치 빠른 친구들 같으니라고!


내부는 여느 양조장과 비슷한 설비들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만 상당히 규모가 작았습니다. 딱 적당한 정도의 브루펍 규모더군요.


양조장 투어를 하고 있는데 양조팀으로 보이는 직원 한 명이 어디서 왔냐고 묻더군요. 싸우스 코리아라고 하자 '두 유 노 몰트 앤 핸드?" 이러는 겁니다. 이... 이거 뭐지;;;; 여기 분명이 미국 버몬트인데...... ㅎㅎㅎㅎ


웃으면서 "I don't know Malt & Hand. But I know Hand & Malt." 라고 답하니 아주 반가워하더군요. 알고보니 이 직원의 친구가 최근 핸드 앤 몰트 양조장에 영입된 마우이 브루잉 출신 헤드 브루어라고 해서 한참 즐거운 얘기를 나눴습니다. 맥덕의 세계는 좁다... 항상 말조심하고 겸손해야겠다는 걸 느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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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양조장에나 있는 곡물 찌꺼기(spent grain)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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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를 꽂고 쭉 빨아 먹으면 맛난 IPA가 나올 것만 같은 홉 찌꺼기 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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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물건이 가장 반갑긴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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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시를 앞두고 캐닝한 브라운 에일이라는데 맛을 보라고 한 캔을 따주네요.


- Tejas Marron / Amreican Brown Ale / 8.0%


상쾌한 풀향, 자몽 과즙 맛, 송진스런 스파이시함이 차례로 지나가며 마지막에는 당밀을 조금 머금은 듯한 몰티함을 남깁니다. 육중하지 않은, 경쾌한 브라운 에일이었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양조장 내부를 나와 이번에는 바텐더를 살살 꼬시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한국에서 크래프트 맥주 투어 중인데 너네 레알 세컨 피들 IPA 드래프트 없냐. 요새 그게 그렇게 날린다길래 그거 마시러 왔는데 이러기냐... 울먹이는 눈망울에 기권한 직원이 즉흥적으로 세컨 피들 IPA 드래프트 릴리즈를 하루 앞 당겼습니다. 패기롭게 양조장에서 세컨 피들 IPA 케그를 가져와서 연 to the 결! 이날 저희 때문에 일반 이용객들도 세컨피들 IPA 드래프트를 하루 앞당겨 마실 수 있었습니다. ㅎㅎ


게다가 8.2%의 더블 IPA임에도 일반 6.2%의 IPA인 피들헤드 IPA와 같은 가격인 32oz 6달러, 64oz 10달러. 국산 오백 생맥보다 싼 가격에 더블 IPA를 즐길 수 있다니..... 피들헤드 양조장 만세! 


후.... 이런 나이스한 피들헤드 직원들..... 수줍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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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싸게 그러울러에 받아와 시음을 해봅니다.


- Second Fiddle IPA / Imperial IPA / 8.2%


외관과 향, 맛에서 느껴지는 캐릭터는 피들헤드 IPA와 유사하나 더블 IPA 답게 보다 직접적이며 강하게 다가옵니다. 매콤한 송진, 그라시함, 트로피컬 믹스의 뉘앙스가 정말 발군입니다. 아... 맛있네요. 이 동네에서 요즘 방방 뜰만 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한 시음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시음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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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발견한 세컨 피들 IPA 캔. 심봤다!!!!!


자유분방한 거 같지만 스스로 정한 원칙은 굉장히 보수적으로 지키는 미국인의 특성상 캔 릴리즈 날짜 전에 정식 판매는 할 수 없다면서 선물로 주겠다는 몰트 앤 핸드 친구(뭔 차이여;;;).... 공짜로 4팩을 주었습니다. ㅠㅠ 사랑해요 몰트 앤 핸드. 





버몬트에서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피들헤드 양조장. 예정에 없던 방문이었지만 피들헤드 양조장은 저의 머릿 속에 깊이 각인된 곳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작은 주이지만 IPA에 있어 미국 내에서도 탑을 달리는 버몬트의 실력을 절감하고 왔습니다. 


활기차게 움직이며 행복한 표정으로 일하던 직원들의 모습도 떠오릅니다. 방문객 하나 하나에게 생기있는 웃음과 함께 쿨하고 나이스한 태도로 즐거움을 주었던 직원들이야 말로 피들헤드 양조장의 보물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맥덕을 행복하게 하는가?


맛있는 맥주는 물론이고, 착한 가격까지 갖춘 양조장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않을까요? 비싸도 군소리 없이 마실 만한 수준급의 맥주를 만들고 있는 피들헤드. 헌데 사장님이 미쳤어요 수준의 가격은 정말이지 마음을 충만하게 만들어 주는 포만감이 있습니다.


잔당 2,700원짜리 더블 IPA를 원 없이 마실 수 있는 버몬트 셸번 사람들이 부러워지는 저녁입니다. 한 주의 시작인 오늘을 홉 충만한 IPA와 함께 해야겠군요. 바로 집을 나서야겠습니다.



다음 방문기는 버몬트를 지나 오하이오 주에 있는 Hoppin' Frog Brewery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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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 킴취나 두유노 갱냄스타일대신에 두유노 몰트앤핸드를 말해도 되는 시대가 왔군요 ㅋ  

처음 들었을 때 잘 못 들은줄 알았습니다. 몰트 앤 핸드... 글로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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