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브루잉 포럼
Forum : Homebrewing (Total Thread : 234)

테스트 맥주는 


1. 스텐 숙성

2. 스텐+참나무칩 숙성

3. 스텐+참나무판 숙성

4. 참나무통 숙성


네가지로 제조해 보려고 합니다.


헌데, 맥주 원액을 어떤 종류로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오크향이 모든 맥주에 이로운게 아니라서요..


또, 하나는 참나무판을 제작하는 문제인데,

가능하실만한 분 연락처 있으실까요?


아니면, 위의 전과정을 책임지고 제조해 주실 분있으실까요?

제조량은 최소 수준정도만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2015.04.09 15:26:16

맥주는 잉글리쉬 비터나 스카티시 에일 등 적색계의 몰티한 맥주로 시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1번 / 2,3번 / 4번의 차이는 확연하게 다르게 나올 겁니다. 만들려고 하시는 장비의 장점을 예측해보시려면 2,3번만 비교배치를 만들어봐도 될 듯 합니다.

댓글# 2
2015.04.09 21:34:12

1, 4번이 2,3번에 비해 확실히 좋게 나올거라는 얘기신가요?


그리고, 다른 곳에 문의해보니 원액은 제조 공정상 문제로 차이가 날수있어,

완곡으로 해 보라는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3
2015.04.09 22:28:56

장비라도 빌려주실분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4
2015.04.10 09:55:07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1,4번은 아예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같은 맥주의 좋고 나쁜 버전이 아니라 그냥 스타일이 다른 맥주가 되버니까요.

지금 만들려고 하시는 장비가 3번 장비로 알고 있는데, 3번 장비가 1,4번 장비의 대체품이라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다만 2번의 대체품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2,3번 두 가지를 비교배치로 만들어봐서 오크칩과 오크판 어느 쪽이 더 좋은 결과물을 가져오는가를 판단하는 것이 테스트의 핵심이 되야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맥만동에 같은 내용으로 올리신 것도 보았는데, 저는 LME를 추천합니다. 전체곡물로 하셔도 좋지만 그 경우에는 크게 한 배치를 만들어서 같은 워트를 4개로 분리하셔야 변이를 줄일 수 있겠지요.


댓글# 5
2015.04.10 10:51:19

일단 오크칩 만드는 곳에 오크판 제작을 의뢰해 봐야겠네요.

장비는 공방 빌려서 사용하구요.


이제 테스트 맥주 제작에 길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