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맥주 포럼
Forum : Beer (Total Thread : 482)

2015.03.28 12:07:45
deflationist

삼월에도 방앗간에는 매주 새로운 맥주가 들어왔습니다.

어떤 맥주는 금방 다 팔려버렸고

어떤 것은 월초에 보았는데 아직껏 선반을 차지하고 있다능...



20150227_172021.jpg


1. Avery Uncle Jacob's Stout - ABV가 무려 16.9%..



20150227_171955.jpg


2. Avery Mephistopheles Stout (Batch 10) - 이건 ABV 17.1%.. 으잌



20150227_171457.jpg


3. Prairie Apple Brandy Barrel Noir - 언뜻 보면 사우어같은데 임페리얼 스타웃이라뉘.. 그나저나 사과로도 브랜디를 만드는 모냥이군요??



20150227_171344.jpg


4. Prairie의 명품 쎄종인 Merica와 스윗 스타웃인 Limo Tint..



20150307_160548.jpg


5. 다시 출시된 2015 버전 Founders Blushing Monk - 블러싱이라 이름지은 것으로 보아 바디는 빨간색이겠죠?..^^ 



20150307_160807.jpg


6. Sierra Nevada Barrel-Aged Bigfoot - 빅풋을 위스키 베럴에 숙성한 것.. 베럴 숙성만 하면 가격이 상승..ㅠㅠ



20150307_161736.jpg


7. Keegan Widow Jane Bourbon Barrel Aged Mother's Milk - 위도우 제인은 브루클린에 있는 디스틸러리..



20150313_164836.jpg


8. Maine Beer Beer I - 삼월 중순 경에 새롭게 출시되었는데.. 금새 Sold-out..



20150326_134536.jpg


9. Gigantic의 맥주들도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왼쪽부터 Ginormous, Massive, Pipewrench



20150307_163408.jpg


10. 무엇보다도 삼월의 가장 큰 뉴스는 블러바드가 누옥에 풀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Tank 7을 앞세워서요..



20150110_150414.jpg


11. Sierra Nevada Beer Camp Hoppy Lager 



20150110_150336.jpg


12. Sierra Nevada Nooner Pilsner



20150110_150151.jpg


13. Victory Anniversary 19 Session IPA



20150221_144533.jpg


14. Tröegs Nugget Nectar - 캔으로도 출시된 너겟 넥타.. 이것도 금방 솔드 아웃..



20150307_160838.jpg


15. Tröegs Jovial



20150307_160425.jpg


16. Bell's Jupiter - 이 시리즈도 나오는 족족 꾸준히 들어오는군요.. 그나저나 발리와인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요?



20150326_135337.jpg


17. Off Color Bare Bear - 평은 별로인데.. 어떨지..



20150311_160546.jpg


18. Sixpoint Abigale - 요거이 왠지 독특할 것 같습니다..



20150311_160527.jpg


19. Snake River Pako's IPA & Zonker Stout - 와이오밍(어디 붙어있나 한참 찾아야 하는)에서 온.. 



겨우내 얼어있던 몸이 슬슬 녹기 시작하는 삼월엔

유달리 춥고 눈오고 비오는 날씨탓인지 깜장맥주들과 봄맥주들이 혼재되어 있었다면

사월엔 본격 봄맥주들이 대량 출하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합니다



profile

In vino veritas


댓글# 1
2015.04.02 14:18:57

컥... 말도 안돼...

마지막 사진 보고 지금 좀 충격 먹었는데... 
snake river가 뉴욕에 들어갔네요?? 원래 들어가고 있었나요?? 
Wyoming에서도 브루펍이 있는 잭슨이나 아니면 캐스퍼 쪽에만 풀리고 
극히 일부만 Idaho주에 풀리는 줄 알고 있었는데..
 
사실 엄청 대단하다거나, 주목할 만 한 브루어리라고는 할 수 없지만
Zonker Stout... 저거 제가 지금까지 마신 모든 아메리칸 스타우트 + 포린 스타우트 중에 
세 손가락에 들어가는 맥주거든요.. 
나름 solid 하고~ 아주 특별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당시 상황이 좀 이례적이어서...ㅋ 
그래서 D님에게 자신 있게 권해드리진 못하겠지만,
저게 뉴욕으로 들어간다니.. 간만에 보니까 디게 반갑네요ㅋ

너겟넥타는 4월인데 아직도 들어가네요. 끝물이겠죠~ 
타이밍 맞았으면 캔으로 구하는건데.. 

uncle jacob's...가 들어올 일은 없겠지만 한국에도 Avery IPA가 들어왔습니다^^
'일본해' 표기 되어있는 세계지도가 레이블인 그 맥주.. ㅡ.ㅡ;;
댓글# 2
2015.04.02 23:17:26

3번은 안드셔보셨다면 방앗간에 있을때 꼭 드셔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3
2015.04.05 08:25:15

m.k. -  최근에 들어왔죠. 제 추측엔 캔으로도 출시하면서 들어온 것 같습니다. 네 캔 마셨는데.. 꽤 괜춘하더군요.^^ 너겟넥타는 병은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잘 나가니 계속 들여오는 것 같더군요. 그나저나 에이버리가 들어갔다니.. 조금만 있으면 제이콥 아저씨도 들어갈겁니다..^^


Pongdang - 한 케이스 들어왔는데 순식간에 다 팔려버렸더군요. 3번같은 맥주는 보이는 즉시..^^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