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브루잉 포럼
Forum : Homebrewing (Total Thread : 234)

2015.03.13 07:03:53
야매

완전곡물로 양조할때 첫번째 홉은 EBU를 맞추기 위해 양을 조절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보일링이 끝나고 넣는 홉은 얼마나 넣어야 되는지 넣고 얼마나 있다가 발효통으로 옮겨야 되는건가요?


Hoe







댓글# 1
2015.03.13 09:19:07

첫번째 홉이라 하신 홉은 비터링에 쓰이는 홉입니다.90~60분동안 끓이며 쓴맛을 내기 위한 홉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보일링이 끝나고 넣는 홉이라 하신 건 아로마에 쓰이는 홉입니다. 보통 15~0(불 끄고)분에 넣고 아로마를 내기 위해 사용합니다. 둘다 취향에 따라 넣으시면 됩니다 ㅎㅎ

Hoe







댓글# 2
2015.03.13 09:22:24

ex ) 팔팔 끓기 시작하는 물에 홉을 넣기
불 끄기 60분 전 - 비터링
30분 전 - 플레이버
15분 전 - 아로마
0분 전(불끄고 투입) - 아로마

불끄고 최대한 빨리 효모가 원하는 온도(20도 근처 효모마다 달라요)까지 식히시고 발효통에 맥즙 옮겨담고 효모 뿌리시면 됩니다
댓글# 3
2015.03.13 12:36:08

홉은 같은 종류라도 넣는 시점과 그 양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2번째, 얼마나 넣고를 딱 이거다 하고 짚어서 말씀드리긴 어려울거 같네요. 발효가 끝나고 홉을 넣을수도 있구요. (드라이호핑)

댓글# 4
2015.03.13 22:22:56

결국 취향에 맞게 적당히 넣어야 된단 말씀이시군요.
그럼 드라이호핑은 발효가 다 끝나고 넣고 병입하기 전에 걸러내는 건가요?

Hoe







댓글# 5
2015.03.13 23:08:00

네. 1차발효 끝나고 통갈이 하면서 홉 넣으시면 됩니다 ㅎㅎ 홉 거르는 망같은거 사용해서 하시면 편해요~
댓글# 6
2015.03.13 23:56:17

그렇군요 고수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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