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브루잉 포럼
Forum : Homebrewing (Total Thread : 234)

안녕하세요. 저는 맥주에 관심이 많은(관심만 많은) 대학생입니다.

맥주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기에 가입했어요ㅎㅎ

각설하고, 처음 맥주를 만들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복잡하네요ㅜ(캔작업을 하였습니다)

아직 처음 맥주를 만드는 것이라 실수도 잦고 비중계도 없는 등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는 작업이었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었네요;;

글을 쓰게 된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오늘 2차 병입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액이 조금 남아서 마셔보게 되었죠. 그런데 이게, 향은 맥주향이면서 맛은 뭐랄까 신맛은 신맛인데 식초의 그 신맛이 아니라 딱 음식상했을 때 나는 맛이랄까요..ㅜ
첫 작품이 실패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얄팍한 눈팅지식으로는 그래도 맥주라는것이 나온다. 후에 냉장고에 넣어두면 맛이 부드러워진다 같은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일단은 기다려봐야할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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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e







댓글# 1
2015.03.11 19:10:47

어...신 향은 안났었나요? 썩 기분좋지않은 시큼한 냄새/맛이 느껴지신다면 오염의 여지가 있사옵니다..
댓글# 2
2015.03.12 00:50:14

조심스럽지만 오염으로 사료됩니다.

댓글# 3
2015.03.12 06:14:55

마신 액이 진득한 효모 비중이 많은게 아니라 그냥 맥주에 가까웠다면 오염으로 짐작됩니다.

댓글# 4
2015.03.17 11:28:02

오늘 2차 발효 날에 병 하나를 따봤습니다
먹고 상했으면 다 버릴려고 했지요.
결과적으론 아직 탄산이 부족하지만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ㅎㅎ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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