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브루잉 포럼
Forum : Homebrewing (Total Thread : 234)

2012.09.14 13:42:21
쿠엑

어제 벨기에풍 맥주 부분곡물 하려다가 효모가 3시간이 지나도 감감 무소식이어서 걍 잤습니다.

워트 만들어놓은 건 뚜껑 덮어서 한 번 끓였구요. 냉장고 꽉 차서 넣을 데가 없네요 -0-

아침까지 전혀 swelling 되지 않던데

이따가 퇴근해서 보기는 해야겠지만 만약에 전혀 부풀지 않았으면 피칭해봤자 소용 없을까요?

아니면 따로 스타터 만들면 살아날 수 있으려나요?

그리고 하루 지난 워트 당연히 쓸 수는 있겠죠? -0- 아로마틱몰트, 비스킷몰트, 벨지안 카라비엔나 각각 100g씩 넣어서 만든건데 -_- (냉장고에 넣어둘 걸 그랬나... 그래도 끓였는데 -_-)


댓글# 1
2012.09.14 13:45:46

Williams Brewing 에서 이르길 Wyeast 를 사용할 때,

양조하기 2~5일 전에 액티베이트 시키라고 나와있습니다.

아니면 스타터를 쓰라고 하더군요.

 

저도 예전에는 Wyeast 로 맥주 만들때는 피칭하기 6시간전에 액티베이트 시켜놓고 했는데..

Wyeast 로 많이 망쳐본지라 불안해서 이제는 이틀전에 액티베이트 해놓습니다.

 

완전 빵빵해질때 까지 기다리는거죠

댓글# 2
2012.09.14 13:51:10

앗. 그렇군요. 워트는 냄새 맡아봐서 이상하면 버리고... 효모는 좀 기다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3
2012.09.18 13:41:12

한 5일 지나니 좀 부푸네요. 맥즙은 버려야겠습니다. 5일 묵은 맥즙을 쓸 수는 없죠. 걍 부분곡물에서 벨지안캔디슈가 첨가한 완전깡통으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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